오에니

안녕하세요.
오랜만에 인사드려요.

조금은 TMI가 될지도 모를 이야기를 먼저 전할게요.

올해 초에 투병 중이었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어요.
그때는 힘내라는 말도 힘들더라구요.그저 애도의 시간을 가질뿐 😔

저처럼 상실의 계절을 보내는 분이 계시다면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고플 따름이에요.

무거운 이야기는 여기까지!..

조용히 기다려 주신 분들, 댓글로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(*’͜’ )

3월부터는 다시 오에니스럽게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나갈게요!

vor 4 Monaten (editiert) | [YT] | 58